[시승기] 공룡 같았던 SUV..지프 그랜드 체로키 3.0 서밋 [ 자동차 세계 24_7]

[시승기] 공룡 같았던 SUV지프 그랜드 체로키 30 서밋 [사진] 지프 그랜드 체로키 서밋 공룡을 만난 것 같았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두고 하는 말이다그렇다

‘사골’이라는 부정적 워딩 보다는 공룡이 맞다 출시된 지 제법 노후된 모델인 건 맞지만, 거대한 고대의 존재를 맞닥뜨린다면 고루함 보다는 경외감이 느껴지니까1992년 출시된 이래 벌써 4세대에 이른 모델이지만, 왠지 랭글러 못지 않은 옛날의 무언가가 느껴진다 그런데다 거대하기 까지 하다니공룡이란 비유가 제격이다

■ 한마디로 ‘시원시원한’ 디자인 그랜드 체로키의 외관 디자인을 흔한 비유대로 말한다면, ‘시원시원’하다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지프의 헤리티지로 자리잡은 특유의 그릴, 크롬을 덧대 다소 과장된 인상이지만, 덩치에 걸맞는 존재감을 보여주는 좋은 디자인 포인트다 다소 클래식한 외관이지만,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등 근래의 SUV들이 갖추고 있는 건 모두 갖추고 있는 모습이다

유행에 발맞추는 미중년을 보는 느낌이랄까범퍼 디자인은 사다리꼴 형태의 에어인테이크 결합, 한껏 추켜올려진 모습이다 덕분에 장엄한 인상을 보이는 한편, 정통 SUV로서 오프로드 주파력까지 겸비한 ‘기능성의 디자인’ 같아 보이는 역할도 한다 측면부는 꾸밈없이 굵직하게 자리잡은 캐릭터라인들이 인상적이다 한껏 각이 잡힌 휠 아치 디자인은 단단한 인상을 더하며, 큼지막하게 부착된 ‘그랜드 체로키’ 레터링은 전설로 남은 지프의 SUV ‘왜고니어’를 연상시키는 감각이다

이러한 직선 위주의 디자인 경향은 후면부에서도 이어진다 기교가 잔뜩 더해져 복잡하다는 인상까지 주는 근래의 SUV와는 다르다 번호판 하단에 자리 잡은 트렁크 버튼 또한 ‘멋’보다는 ‘기능’에 집중된, 다분히 미국차 스러운 실용주의의 전형이다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다만 여기저기 자리 잡은 레터링이 다소 시선을 분산시킨다

4X4 라고 쓰지 않아도, 디젤이라고 쓰지 않아도, 이 차가 디젤 엔진이 탑재된 사륜구동차란 건 짐작할 수 있기 때문■ 투박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실내는 다소 심심한 미국차의 그것과 유사하지만, 갖출 건 모두 갖췄다 고급 세단에서 흔해진 대화면 TFT LCD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심플함을 얻으면서 다양한 정보를 구현할 수 있단 점은 장점이지만, 기대 만큼 화려한 맛은 덜하다

시트에 앉으면 미국차 특유의 푹신한 착좌감이 운전자를 감싼다 높은 차체 탓에 시야도 널찍하고, 듀얼 패널로 구성된 선루프는 개방감을 배가시킨다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큼지막한 스티어링 휠은 만족스러운 질감의 가죽 소재가 적용됐으며, 기어노브, 암레스트 등 손이 닿는 부분들의 가죽 질감도 제법 매끄럽다터치스크린이 내장된 8

4인치 디스플레이는 미국차로선 드물게도 한글화에 대한 완성도가 높다 특히, 수입차 치곤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완성도가 만족스럽다 주차장과 주요 건물에 대한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길을 찾거나 인근의 정보를 확인하기에도 좋다 이 밖에도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주차 보조 시스템, 차선 이탈 보조 시스템, 긴급제동 상황을 예측하는 레디 얼러트 브레이킹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도 패키징돼 상품성도 높다오디오는 근래 경험한 모델들 중 가장 만족스러운 수준에 위치한다

시승차량인 30 디젤 서밋 모델에는 하만카돈의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는데, 19개의 스피커, 3개의 서브우퍼, 825W 출력의 앰프는 웅장하고 파워풀한 음장감을 선사한다■ 의외의 퍼포먼스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시승 차량은 30리터 6기통 디젤엔진과 ZF제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모델로, 최고출력 250마력, 56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디젤엔진이지만, 정숙성은 만족스러운 수준 가속 시 6기통 엔진 특유의 매끄러운 회전 질감만 느낄 수 있을 뿐 정차 중 소음이나 진동은 꽤나 억제된 느낌이다 최대토크는 1800rpm에서 터져 나온다 때문에 25톤에 육박하는 차체의 거동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다

묵직한 맛도 있지만, 낮은 영역에서 발생되는 토크 탓에 시내 주행에선 덩치에 안 어울리는 날랜 움직임을 보인다 고속 주행에선 다분히 미국차 스러운 모습이다 초반 가속 보다 두드러지는 중 후반의 고속 영역의 가속 성능 덕분이다 다소 꿀렁이는 움직임을 보일 것 같지만, 고속 주행에서의 움직임은 제법 단단한 편이다 서스펜션의 스트로크가 긴 것인지, 굽이진 인터체인지를 빠르게 빠져 나가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다만 쾌적한 개방감에 반해 제원보다 큰 차를 운전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회전 반경이 짧은 탓에 ‘의외로’ 쉽게 운전할 수 있는 BMW X5와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비포장로에서는 지프의 진가가 발휘된다 시승 차량은 쿼드라-드라이브 4WD 시스템이 적용됐는데, 이를 통해 특정 한 바퀴에 모든 토크를 집중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눈길, 오프로드 등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을 탑재, 주행 조건에 따라 지프의 축적된 오프로드 노하우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 SUV의 시대, 오리지널이어서 더 빛난다 지프와 크라이슬러를 포함, FCA의 차량들을 시승하면 늘 의외의 모습에 놀라곤 한다 어쩌면 보여지는 것에 대한 편견일까, 한없이 물렁물렁하고 고루한 움직임을 보일 것 같았지만, 의외의 날랜 움직임, 그리고 검증된 오프로드 성능은 만족스러웠다 덩치만 크고 둔한 ‘티라노사우르스’ 일줄 알았는데, 날랜 움직임을 보였던 ‘벨로시랩터’였다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정통 SUV로서의 가치도 빛난다 그랜드 체로키 보다도 럭셔리한 SUV, 더 예쁜 SUV가 나오고 있지만, 오리지널로서의 존재감은 카탈로그에서 나타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다 예쁘장하고 귀여운 소형 SUV가 득세하는 시대 반려견 같은 순한 SUV 보다 공룡같은 SUV를 원한다면, 그랜드 체로키는 좋은 선택지 중 하나일 수 있겠다

시승한 그랜드체로키 30 서밋의 가격은 8080만원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성능과 가격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성능과 가격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성능과 가격 요즘에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새롭게 공개되고 있는 차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미래 지향적인 자동차들이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특히, 전기차나 자율 주행차 등 많은 미래형 자동차들을 많이 선보였죠 그래서 "이제 미래형 자동차들이 나오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만큼 이번에 디트로이트 모토쇼에서는 새로운 기술이 많이 나왔어요 이 기세라면, 미래에는 날아서 이동하는 자동차도 만들어 낼 기세네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은 주제는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인데요 한번 알아볼게요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리미티드 36버전 그리고 그 외 3가지 트림이 더 있어요 리미티드 트림, 오버로드 트림, 서밋 트림이 있는데요

각 트림마다 옵션들이 다르게 되어 있어서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차량의 페이스 부분 또한 미세하게 차이를 보이고 있어요 2017 그랜드 체로키의 디자인은 남자다움이 물씬 느껴지 것 같은데요 전면부 중앙에 위치한 큼직한 사다리꼴 모양의 범퍼와 톡특한 질감의 수직 방향 길이가 짧아진 그릴이 크롬으로 장식되어 있어 더욱 고급 스럽고 럭셔리한 느낌을 주네요 이번에도 사다리꼴 그릴이 지프만의 패밀리룩을 완성했어요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크기는 전고 4825mm, 전폭 1935mm, 전고 1765mm, 축거 2925mm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공차중량이 2250kg의 무게를 가지고 있어요 탑승인원은 5명이며 전륜과 후륜 265mm/50/20인치 타이어를 착용하고 있네요 (전륜 서스펜션은 더블 위시본, 후륜 서스펜션 멀티링크) 지프 그랜드 체로키 미리티드 36리터(3604cc) 가솔린 엔진의 경우 V6 자동흡기 엔진과 자동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86마력 / 최대토크 35

4kgm의 힘을 발휘해요 하지만, 차량의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연비는 다소 아쉬운 복합연비 78km/l(5등급)이네요 하지만, 보통 오프로드가 가능한 차들이 이 정도 나오는 것 같네요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실내는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나파 가죽 시트가 적용이 되어 있어요 또한, 히팅 기능과 쿨링 기능이 앞좌석과 뒷자석 모두 적용이 되어 있어서 추운 날씨, 더운 날씨 상관하지 않고, 앞좌서 뒷자석에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줘요 이외에도 주행시 후방카메라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후방을 확인 할 수 있는 트레일러 모니터와 차량의 시동을 켜거나 키가 꽂힌 상태에 있으면 자동으로 사이드 미러가 펼쳐지는 오토 폴딩 사이드 미러 등이 적용되어 있어서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또한, 주행조건에 따라 샌드, 스노, 오토, 머드, 락 5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 터레인(selec terranin) 지형 설정 시스템이 탑재되어서 험로인 오프로드 주행도 가능해요 지프 2017 그랜드 체로키의 가격은 한화 6270만원으로 책정 되었어요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온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되네요 (출처 지프)

2017 지프 컴패스 가격 성능 연비 디자인

2017 지프 컴패스 가격 성능 연비 디자인 2017 지프 컴패스 가격 성능 연비 디자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체로키, 레니게이드와 함께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있는 지프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모델인 지프 컴패스 2017년형 모델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지프의 소형 SUV 컴패스는 더 강력하고, 남자다운 모습으로 돌아왔는데요 거기에 안전장치 및 편의사양이 강화되어서 돌아왔어요 그동안 알던 지프 컴패스의 모습인 도심형SUV의 느낌을 과감하게 버려 버리고, 더욱 성숙해진 자세로 돌아왔는데요 지프 컴패스의 차량 크기는 전고 4420mm, 전폭 1820mm, 전고 1650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요

지프 컴패스의 경우 커보이지만, 지프에서는 작은 소형 SUV의 크기에요 공차 중량은 1409~1528kg의 무게를 가지고 있네요  지프 컴패스 풀체인지 모델은 2세대 모델인데요 기존 1세대 모델에 비해서 상당히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으로 변신을 했는데요

좀더 남성적인 느낌이 들어서 젊은 남성분들에게도 상당히 인기가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인 모습으로는 좀더 단단하고, 강해진 느낌이에요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기가 줄었고, 헤드램프의 모양도 단정하게 다듬어 최신 지프의 패밀리룩을 완성시켰네요 험로주행에도 적합하게 범퍼 하단부분도 위로 바짝 올렸어요

양쪽에는 고리를 걸수 있는 장치와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을 위한 레이더 센서도 붙어 있어요  측면부는 커다란 휠하우스에 검정색 플라스틱으로 된 보호대를 적용하여 험로주행시 용이하게 만들었고, 상단에 있는 크롬라인이 상당히 멋지네요 후면부는 LED테일램프가 변화했어요 세로모형을 하고 있던 LED테일램프의 디자인이 가로로 크고 길게 변경 되었어요

그리고, 높아진 차체로 인해 트렁크 위치도 올라갔고, 두둠해진 범퍼가 더욱 남성적인 느낌이 드네요 지프 컴패스의 실내 인테리어 역시 외관만큼 큰 변화가 눈에 들어와요 소형 SUV 레니게이트와 처로키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고 곳곳의 포인트 컬러를 줘 세련된 느낌을 잘 살렸어요 그 밖에 그래픽 창이 추된 단정한 바늘 계기판과 가지런하게 버튼이 모여있는 스티어링 휠이 눈에 보이네요 7인치 인포테이먼트 모니터가 탑재되었고, 파노라마 선루프도 추가 되었어요

2017 지프 컴패스의 성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컴패스의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모델과 24 가솔린 모델이 있는데요 20 가솔린 모델의 경우 20(1998cc)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수동 5단 변속기 & 자동 CVT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58마력 / 최대토크 195kg

m의 성능을 발휘해요 24 가솔린 모델의 경우 24(2360cc)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자동 6단 변속기 & 자동 CVT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72마력 / 최대토크 228kg

m의 성능을 발휘해요 그리고, 디젤의 경우 ZF 0단 변속기가 탑재되었어요 복합연비는 93km/l으로 책정이 되었는데요 도심연비의 경우 8

3km/l, 고속연비의 경우 108km/l의 연료 효율을 보이고 있어요 가격은 3600만원~4000만원으로 예상해봐요      

이전 세대보다 잘 생겨진 지프 뉴 체로키 공개 (1)

이전 세대보다 잘 생겨진 지프 뉴 체로키 공개 (1) 지프는 17일 오전,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 지프 전시장에서 뉴 체로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뉴 체로키는 이미 지난 1월, 북미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지프는 체로키의 부분변경을 통해 이전보다 디자인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번 출시된 모델은 가솔린 모델이며, 디젤 모델은 올해 하반기에 국내 출시 예정이다 지프는 7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정통 오프로드 전문 브랜드다 지프에서 내놓은 체로키는 중형 SUV로, 스포츠 유틸리티 비클(SUV)이라는 용어를 창시했다 요즘으로 따지자면 그 당시에는 오프로더도, 온로드 차량도 아닌 크로스오버나 퓨전 정도로 취급당했다

뉴 체로키는 체로키 5세대가 등장한지 4년 만에 새롭게 부분변경을 거쳤다 체로키는 오프로드에서의 사륜 구동능력은 물론 온로드 주행성능 또한 뛰어나다 2017년 한 해, 체로키는 국내에서 1,817대가 판매되었다 그중 1,038대가 가솔린 모델이었다 행사에서 차량 소개를 맡은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차량 옆에 서서,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말과 간단한 환영사를 한 후, 영어로 제품설명을 이어나갔다

지프는 2014년에 5세대 체로키 모델을 선보였다 이전의 전면부 그릴 디자인은 직선으로 살짝 기울어져있는데, 5세대에서 한 번 접어 살짝 꺾어 들어간 후드 일체형 그릴을 채택했었다 또 주간주행등과 전조등, 안개등을 분리하여 눈매가 날카로운 인상이 특징이었다 전면부만 봐서는 평상시 지프의 디자인을 벗어나, ‘예전의 지프 같지않은 신선한 디자인’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때 등장한 디자인은 후에 시트로엥 C4 칵투스, 현대 코나의 전면부 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그래서일까? 이번 부분변경에서 가장 큰 변화는 라이트 디자인이다 전면부를 보면 이전에 위 아래로 분리된 전조등을 사용했으나, 전조등과 주간 주행등을 통합했다 후면부는 테일램프와 트랭크 디자인을 변경했다 번호판 위치도 범퍼에서 위쪽 테일게이트 끝으로 옮겼다 전체적으로 어색했던 디자인이 훨씬 자연스러워졌다

엔진은 직렬 4기통 24리터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 엔진을 장착했다 6,400RPM에서 최대 177마력(PS), 3,900RPM에서 최대토크 234kgfm를 발휘한다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함께 발표되었던 2리터 270마력 터보 모델과 V6엔진 모델의 국내 출시는 불확실하다 멀티에어2 엔진은 가변적으로 흡기쪽 밸브의 리프트와 타이밍을 조정하는 엔진이다 현대차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보면 VVTL 기술이 적용된 셈 여기에 9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9단 변속기는 기존의 것에 소프트웨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급출발, 급가속, 고속주행에서 부드럽게 주행하며 연료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뉴 체로키의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AWD시스템은 디퍼런셜이 포함된 후륜 드라이브 모듈에 가변 습식 클러치를 이용하여 온로드와 오프로드, 미끄러운 노면 또는 급가속에 따라 최적의 토크를 전달함으로써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지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지프 셀렉 터레인(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은 [오토] – [스노우] – [샌드/머드]에 따라 차량의 토크분배 성향을 최적화 할 수 있다 사륜구동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타이어의 마모를 줄이고, 연비를 높이기 위해 뒤 차축 분리 기술을 사용한다 분리과정에서 사륜구동과 이륜구동 사이를 자동으로 매끄럽게 전환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특별한 조작이 필요치 않다 휠은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알루미늄 휠이 장착되었으며 타이어는 225/60R17 미쉐린 프라이머시3 타이어가 앞뒤 동일하게 같은 사이즈로 장착되어있다

서스펜션 방식은 전륜에 맥퍼슨 스트럿, 후륜에 멀티링크 방식을 사용했다 체로키는 기존에 비해 중량이 90kg 경량화 됐다

지프, SUV 바람 타고 9월 1113대 월간 최고 실적 달성

지프, SUV 바람 타고 9월 1113대 월간 최고 실적 달성 지프가 9월 1113대(KAIDA 신규 등록 대수 기준)를 판매하며 월 판매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지프는 올해 9월까지 총 5353대를 판매하며 2017년 9월까지 전년 동 기간 지프 판매량 5036대 대비 6

3% 상승했으며, 전년 9월 판매량 738대 대비 508% 상승했다 지프는 2018년 지프 브랜드에 주력하는 전략을 전개하며 SUV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한 3종의 신 모델들이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9월 한달 동안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선보인 더욱 강력해진 오프로더 올 뉴 랭글러(8월 출시)가 446대, 가장 경쟁력 있는 중형 SUV 뉴 체로키(4월 출시)가 220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또, 올해 컴팩트 SUV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올 뉴 컴패스(7월 출시)는 9월에 97대, 7월 출시부터 9월까지 총 277대 판매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프는 월 판매 최고 실적 달성을 기념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지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컴팩트 SUV 올 뉴 컴패스 모델에 대해 10월 한달 동안 ‘도시 모험가를 위한 특별 이벤트 및 60개월 무이자 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10월 시승 행사 기간 동안 청담, 서초, 강서, 인천, 대전, 대구 지프 전용 전시장을 비롯해 FCA 코리아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올 뉴 컴패스를 시승하는 고객(선착순 500명)에게 ‘어반 어드벤처 키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지난 7월 컴팩트 SUV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올 뉴 컴패스는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과 지프 고유의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모던하고 세련된 새로운 디자인, 독보적인 지프만의 4×4 시스템 및 동급 세그먼트 내 유일한 9단 자동변속기 적용으로 온/오프로드 어디에서도 자신 있는 주행 성능 제공, 70여 가지의 첨단 안전 기술 및 손쉬운 편의 사양으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컴팩트 SUV다 도시에 거주하지만 늘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 정신으로 더욱 대담하고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며,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도시의 모험가들을 위해 새롭게 탄생한 올 뉴 컴패스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와 중형 SUV 체로키 사이의 컴팩트 SUV 세그먼트로 지프에 새로운 경쟁 기회를 제공할 견인차 역할을 비롯해 핵심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가솔린 모델인 ‘올 뉴 컴패스 론지튜드 24 가솔린’과 ‘올 뉴 컴패스 리미티드 24 가솔린’ 두 가지 트림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론지튜드 모델은 3990만원, 리미티드 모델은 4340만원이다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및 부가세 포함)

2018 지프 컴패스 리뷰 10년만에 풀체인지 가격은?

2018 지프 컴패스 리뷰 10년만에 풀체인지 가격은? 출시 10년 만에 풀체인지로 돌아온 `올 뉴 컴패스'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와 중형 SUV 체로키 중간에 위치한 컴팩트 SUV 세그먼트로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습니다 완전변경된 디자인은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를 모티브로 젊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기존 모델은 지프만의 투박한 느낌이 강했지만 2018 컴패스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30~40대를 저격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프 컴패스 풀체인지 디자인과 성능, 가격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 지프 컴패스 리뷰 풀체인지 정보 아래 – 풀체인지 모델 첫 번째 사진이 기존 모델로 신형 컴패스와 확연한 차이가 보이는데요

지프 특유의 세븐 슬롯 그릴은 유지하면서 헤드램프와 같이 그릴의 크기를 줄여 일치감을 주었고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에 시그니처 LED 라인 주간주행등이 돋보입니다 풀체인지 모델이지만지프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현대 시점으로 다듬어 출시된 모습입니다 아래 – 풀체인지 모델 측면 비교를 해보자면 첫 번째 사진이 구형 모델로 B 필러부터 C 필러까지 라인이 좁아졌고 테일램프 후측면 부분을 살펴보니 굴곡을 더 해 역동적인 디자인이 엿보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앞, 뒤 휀더에 검정색 몰딩을 추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래 – 풀체인지 모델 전면 보다 후면 디자인에 많은 변화가 있는데 슬림한 직사각형 모양의 LED 테이램프를 장착했고 후면 유리가 기존 보다 작아졌는데 U자 형태로 양쪽 라인을 올렸습니다 깔끔한 실내가 돋보이는데 분위기에 따라 연출이 가능한 LED 앰비언트 라이트, 앞좌석 열선시트, 전동식 파워시트 등으로 운전자의 편의를 더하고 앞좌석 발 밑 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 등으로 공간 활용을 했습니다 리미티드 모델은 40:20:40으로 론지튜드 모델은 60:40 분할로 2열 폴딩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적재 공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2018 지프 컴패스 제원은 2

4리터 가솔린 엔진 단일로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 4kg의 파워에 자동 9단 변속기를 조합해 저돌적인 출발과 부드러운 파워 전달이 가능합니다 복합연비 9 3km/l, 도심 8 2km/l, 고속 11

2km/l이며 공차중량은 1640kg, 연료탱크 용량은 51리터 입니다 올 뉴 컴패스 차체 크기는 전장 4400mm, 전폭 1820mm, 전고 1650mm, 휠베이스 2636mm로 기아 스포티지보다 약간 작은 크기 입니다 안전 사양으로는 사각 지대 모니터링 시스템(BSM), 전자 제어 안정 시스템(ESC), 레인 브레이크 서포트, 언덕 밀림 방지, 전자 제어 전복 방지, 트레일러 스웨이 댐핑,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스톱 & 스타트 등이 있습니다 2018 올 뉴 컴패스는 국내 2가지 트림을 출시하는데 가격은 론지튜드 3990만원, 리미티드 4340만원입니다

지프, 9개 신모델 출시 계획..디젤차는 유럽시장서 ‘퇴출’

지프, 9개 신모델 출시 계획디젤차는 유럽시장서 ‘퇴출’ [사진]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지프(Jeep)가 1일(현지시각) 2022년까지의 계획을 그린 로드맵을 발표했다 마이크 맨리(Mike Manley) FCA 지프 브랜드 총괄에 따르면, 지프는 향후 5년간 1년대 약 2대씩 총 9가지 신형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디젤 엔진은 유럽 시장에서 퇴출 수순을 밟게 된다2022년 완성되는 지프의 생산 라인업을 살펴보면, 먼저 B, C-클래스에 올-뉴 지프 컴패스와 올-뉴 레니게이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아래인 A-클래스에는 현행 레니게이드보다도 작은 A-세그먼트가 새롭게 추가될 계획이다

[사진] 지프, 2022년 브랜드 로드맵 엔트리 모델 위에 위치하는 지프의 SUV 라인업에는 올-뉴 체로키와 그랜드 체로키와 함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2019년 출시가 예상되는 신형 체로키와 그랜드 체로키는 PHEV 버전과 함께 3열 7인승 버전으로도 새롭게 출시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최상위급 모델로는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하는 램트럭과 왜고니어, 그리고 그랜드 왜고니어가 이름을 올렸다마이크 맨리 대표는 신형 엔트리 모델들이 모두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B,C,D 세그먼트부터는 등급에 따라 순수전기동력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이 추가되며, 반면 디젤 엔진은 2022년 이후에는 적어도 유럽 시장에서 퇴출된다 또한 대부분의 차종은 2021년 경에는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능력을 탑재하고, 지프 연결 네트워크를 확보해 스마트시장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 지프, 2022년 브랜드 로드맵 또한 지프는 신형 차종 외에도 체로키 트레일호크와 트랙호크 외에 새롭게 추가되는 데저트호크(Deserthawk) 모델을 2020년 출시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마이크 맨리는 데저트호크가 “엄격한 엔지니어링 기준에 의해 설계되며, 새로운 수준의 성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밖에도 지프는 글로벌 시장에서 딜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6개의 국가에 10개의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보다 공격적인 공급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고했다 [사진] 지프, 2022년 브랜드 로드맵

[자유로 연비] 세련되게 돌아온 지프 컴패스의 자유로 연비는?

[자유로 연비] 세련되게 돌아온 지프 컴패스의 자유로 연비는? 지프 컴패스와 함께 자유로 주행에 나섰다 과연 지프 컴패스는 어떤 효율성을 보여줄까?

지프 컴패스가 오랜 공백을 깨고 군내 SUV 시장에 다시 한 번 투입되었다 이를 통해 지프는 레니게이드와 컴패스,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그리고 랭글러로 이어지는 SUV 라인업을 더욱 견고하고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전보다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온 지프 컴패스의 본격적인 시승을 앞두고 자유로에서 그 효율성을 확인해보기로 했다 과연 지프 컴패스는 자유로에서 어떤 효율성을 보여줄 수 있을까? 4L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

지프 컴패스의 보닛 아래에는 지프 브랜드가 중형 이하의 차량에 자주 적용하는 파워트레인 조합이 다시 한 번 신임되었다 최고 출력 175마력과 234kgm의 토크를 내는 24L 멀티에어 가솔린 엔진이 9단 자동 변속기와 함께 조합된다

또한 지프가 자랑하는 지프 어댑티브 드라이브 셀렉-터레인을 통해 네 바퀴의 출력 조율을 자랑한다 이러한 조합을 통해 지프 컴패스는 93km/L의 공인 연비와 각각 82km/L와 112km/L의 도심 및 고속 연비를 갖췄다

여유롭게 시작된 컴패스의 자유로 주행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컴패스의 자유로 주행은 자유로의 가양대교 북단 인근에서 시작되었다 가양대교를 지나며 트립 컴퓨터를 리셋하고 자유로 주행을 본격적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주행 시작과 함께 앞을 바라보니 한층 여유롭고 한적한 도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고 곧바로 주행 속도를 90km/h까지 끌어 올리게 되었다 지프 컴패스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만큼 부드럽고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했다

출력 자체가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엑셀레이터 페달 조작에 따라 매끄럽게 속도가 더해지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변속기의 변속 반응이 날카로운 편이 아니라는 점이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참고로 주행 모드는 오토 모드로 선택했으며 GPS 상 속도 오차는 90km/h 기준 약 3km/h 전후였다 지프의 아이덴티티를 느끼다 자유로 주행을 하며 컴패스의 실내 공간을 둘러보았다

컴패스의 실내 공간은 누가보더라도 최신 지프의 아이덴티티가 잘 느껴지는 구성이 돋보인다 스티어링 휠이나 센터페시아의 구성 등 대부분의 요소들이 레니게이드, 체로키 등과 통일된 모습이었다 여기에 한층 개선된 소재의 적용을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구성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센터페시아에 자리한 유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만족감이 더욱 돋보였다 이전보다 한층 개선된 한글화는 물론이고 디스플레이 자체의 해상도 및 조작 상황에서의 반응 속도, 터치감 등이 한층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내비게이션의 그래픽은 여전히 아쉽고 부족했다 여유롭게 달리는 컴패스 컴패스의 주행은 자유로 중반 이후에도 매력적이었다 부드럽고 다루기 편하다는 생각이 머리 속에 가득할 정도였다 자유로 상황도 나쁘지 않았다

다른 차량들의 수도 많지 않았고, 또 날씨도 너무 덥거나 춥지도 않아 주행을 이어가기 좋았다 그렇게 얼마나 달렸을까? 저 멀리 자유로 주행의 끝을 알리는 통일대교가 눈앞에 들어왔고 그렇게 자유로 주행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도심형 SUV 지프의 모든 차량들은 늘 오프로드 주행에 대한기대감을 키우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프 컴패스는 그런 와중에도 도심형 SUV가 갖춰야 할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드러낸다

노면에 대한 부드러운 반응이나 가벼운 조작감 등이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덕분에 자유로를 달리는 동안 주행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불편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평이한 수준의 효율성, 지프 컴패스 차량을 세우고 트립 컴퓨터의 수치를 확인했다 지프 컴패스는 49

2km의 거리를 36분 50초 동안 달렸음을 기록했다 평소 50km가 조금 넘게 측정되는 구간에서 다소 짧은 거리가 측정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평균 연비는 68L / 100km이라는 평균 연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환산하면 약 14

7km/L의 평균 연비 임을 알 수 있었다 단순 수치로만 본다면 크게 뛰어난 수치라 말하긴 어렵지만 2 4L 가솔린 엔진과 AWD 시스템의 탑재, 그리고 9 3km/L의 공인 연비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수준의 효율성이라 생각되었다

지프, 그랜드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 출시..가격은 7080만원

지프, 그랜드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 출시가격은 7080만원 FCA코리아는 지프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 그랜드체로키의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랜드체로키는 지난 199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40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를 보이고 있는 지프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로, 오프로드 주파력과 온로드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2018년형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모델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년의 헤리티지를 강조한 모습이다 외관은 전면 범퍼, 그릴 링, 루프 레일, 하단 범퍼 아플리케, 안개등 및 테일 램프 베젤 등에 플래티늄 크롬으로 엑센트를 주고 있다 측면은 바디 컬러와 동일한 펜더 플레어와 도어 핸들을 선보이며 후면은 25주년 기념 배지로 스페셜 에디션의 특별함을 강조했으며, 20인치 헤리티지 알루미늄 휠이 적용됐다

인테리어 디자인에는 인스트루먼트 패널 알루디엠 리니어 베젤, 알룸 페인티드 스티어링 휠 베젤, 가죽 인스트루먼트 패널 및 센터 암레스트, 그리고 특별한 가죽 트림 시트를 적용하여 플래그십 모델만의 고급감도 강조됐다 이와 함께 7인치 TFT LCD 멀티-뷰 디스플레이와 한국어 음성 인식이 가능한 유커넥트(Uconnect)의 8 4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위한 60 여 종의 첨단 사양들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한편, 그랜드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며, 국내에는 20대만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7080만원으로 책정됐다

[시승기] 공룡 같았던 SUV..지프 그랜드 체로키 3.0 서밋 [24/7 카]

[시승기] 공룡 같았던 SUV지프 그랜드 체로키 30 서밋 [사진] 지프 그랜드 체로키 서밋 공룡을 만난 것 같았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두고 하는 말이다그렇다

‘사골’이라는 부정적 워딩 보다는 공룡이 맞다 출시된 지 제법 노후된 모델인 건 맞지만, 거대한 고대의 존재를 맞닥뜨린다면 고루함 보다는 경외감이 느껴지니까1992년 출시된 이래 벌써 4세대에 이른 모델이지만, 왠지 랭글러 못지 않은 옛날의 무언가가 느껴진다 그런데다 거대하기 까지 하다니공룡이란 비유가 제격이다

■ 한마디로 ‘시원시원한’ 디자인 그랜드 체로키의 외관 디자인을 흔한 비유대로 말한다면, ‘시원시원’하다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지프의 헤리티지로 자리잡은 특유의 그릴, 크롬을 덧대 다소 과장된 인상이지만, 덩치에 걸맞는 존재감을 보여주는 좋은 디자인 포인트다 다소 클래식한 외관이지만,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등 근래의 SUV들이 갖추고 있는 건 모두 갖추고 있는 모습이다

유행에 발맞추는 미중년을 보는 느낌이랄까범퍼 디자인은 사다리꼴 형태의 에어인테이크 결합, 한껏 추켜올려진 모습이다 덕분에 장엄한 인상을 보이는 한편, 정통 SUV로서 오프로드 주파력까지 겸비한 ‘기능성의 디자인’ 같아 보이는 역할도 한다 측면부는 꾸밈없이 굵직하게 자리잡은 캐릭터라인들이 인상적이다 한껏 각이 잡힌 휠 아치 디자인은 단단한 인상을 더하며, 큼지막하게 부착된 ‘그랜드 체로키’ 레터링은 전설로 남은 지프의 SUV ‘왜고니어’를 연상시키는 감각이다

이러한 직선 위주의 디자인 경향은 후면부에서도 이어진다 기교가 잔뜩 더해져 복잡하다는 인상까지 주는 근래의 SUV와는 다르다 번호판 하단에 자리 잡은 트렁크 버튼 또한 ‘멋’보다는 ‘기능’에 집중된, 다분히 미국차 스러운 실용주의의 전형이다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다만 여기저기 자리 잡은 레터링이 다소 시선을 분산시킨다

4X4 라고 쓰지 않아도, 디젤이라고 쓰지 않아도, 이 차가 디젤 엔진이 탑재된 사륜구동차란 건 짐작할 수 있기 때문■ 투박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실내는 다소 심심한 미국차의 그것과 유사하지만, 갖출 건 모두 갖췄다 고급 세단에서 흔해진 대화면 TFT LCD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심플함을 얻으면서 다양한 정보를 구현할 수 있단 점은 장점이지만, 기대 만큼 화려한 맛은 덜하다

시트에 앉으면 미국차 특유의 푹신한 착좌감이 운전자를 감싼다 높은 차체 탓에 시야도 널찍하고, 듀얼 패널로 구성된 선루프는 개방감을 배가시킨다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큼지막한 스티어링 휠은 만족스러운 질감의 가죽 소재가 적용됐으며, 기어노브, 암레스트 등 손이 닿는 부분들의 가죽 질감도 제법 매끄럽다터치스크린이 내장된 8

4인치 디스플레이는 미국차로선 드물게도 한글화에 대한 완성도가 높다 특히, 수입차 치곤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완성도가 만족스럽다 주차장과 주요 건물에 대한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길을 찾거나 인근의 정보를 확인하기에도 좋다 이 밖에도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주차 보조 시스템, 차선 이탈 보조 시스템, 긴급제동 상황을 예측하는 레디 얼러트 브레이킹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도 패키징돼 상품성도 높다오디오는 근래 경험한 모델들 중 가장 만족스러운 수준에 위치한다

시승차량인 30 디젤 서밋 모델에는 하만카돈의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는데, 19개의 스피커, 3개의 서브우퍼, 825W 출력의 앰프는 웅장하고 파워풀한 음장감을 선사한다■ 의외의 퍼포먼스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시승 차량은 30리터 6기통 디젤엔진과 ZF제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모델로, 최고출력 250마력, 56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디젤엔진이지만, 정숙성은 만족스러운 수준 가속 시 6기통 엔진 특유의 매끄러운 회전 질감만 느낄 수 있을 뿐 정차 중 소음이나 진동은 꽤나 억제된 느낌이다 최대토크는 1800rpm에서 터져 나온다 때문에 25톤에 육박하는 차체의 거동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다

묵직한 맛도 있지만, 낮은 영역에서 발생되는 토크 탓에 시내 주행에선 덩치에 안 어울리는 날랜 움직임을 보인다 고속 주행에선 다분히 미국차 스러운 모습이다 초반 가속 보다 두드러지는 중 후반의 고속 영역의 가속 성능 덕분이다 다소 꿀렁이는 움직임을 보일 것 같지만, 고속 주행에서의 움직임은 제법 단단한 편이다 서스펜션의 스트로크가 긴 것인지, 굽이진 인터체인지를 빠르게 빠져 나가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다만 쾌적한 개방감에 반해 제원보다 큰 차를 운전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회전 반경이 짧은 탓에 ‘의외로’ 쉽게 운전할 수 있는 BMW X5와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비포장로에서는 지프의 진가가 발휘된다 시승 차량은 쿼드라-드라이브 4WD 시스템이 적용됐는데, 이를 통해 특정 한 바퀴에 모든 토크를 집중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눈길, 오프로드 등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을 탑재, 주행 조건에 따라 지프의 축적된 오프로드 노하우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 SUV의 시대, 오리지널이어서 더 빛난다 지프와 크라이슬러를 포함, FCA의 차량들을 시승하면 늘 의외의 모습에 놀라곤 한다 어쩌면 보여지는 것에 대한 편견일까, 한없이 물렁물렁하고 고루한 움직임을 보일 것 같았지만, 의외의 날랜 움직임, 그리고 검증된 오프로드 성능은 만족스러웠다 덩치만 크고 둔한 ‘티라노사우르스’ 일줄 알았는데, 날랜 움직임을 보였던 ‘벨로시랩터’였다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 정통 SUV로서의 가치도 빛난다 그랜드 체로키 보다도 럭셔리한 SUV, 더 예쁜 SUV가 나오고 있지만, 오리지널로서의 존재감은 카탈로그에서 나타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다 예쁘장하고 귀여운 소형 SUV가 득세하는 시대 반려견 같은 순한 SUV 보다 공룡같은 SUV를 원한다면, 그랜드 체로키는 좋은 선택지 중 하나일 수 있겠다

시승한 그랜드체로키 30 서밋의 가격은 8080만원 [사진] 지프 그랜드체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