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700만 원까지, 폭풍할인하는 수입차 TOP 10

최대 2,700만 원까지, 폭풍할인하는 수입차 TOP 10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들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홍보하고 나섰다 그런 덕분에 이번 달에는 비공식 할인까지 더해 최소 1,000만 원 이상 할인을 진행하는 차량이 10대 이상을 넘어서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번 순위는 딜러마다 다른 비공식 할인 금액은 최대한 줄여 표기했으며, 실제 가격은 딜러마다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공동 9위 포드 쿠가 (800만 원 내외) 포드 쿠가는 이달 800만 원 내외의 금액을 할인한다 차량 가격의 20%를 넘는 것이기 때문에 할인율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차량 가격은 3,990만 원에서 4,470만 원이지만, 할인 금액을 적용하면 3,190만 원, 3,670만 원으로 크게 저렴해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수입산 디젤 SUV 구입을 고려하고 있던 소비자라면 구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다만 쿠가는 부분변경 모델의 디자인이 공개된 상태며, 신모델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공동 9위 재규어 XE (800만 원 내외) 재규어가 지난해 새롭게 공개한 스포츠 세단 XE의 실적이 예상보다 우수하지 못한 탓인지 차량 가격에 비해 높은 할인율이 적용돼 판매 중이다

XE의 국내 판매 가격은 20 디젤 모델이 4,990만 원부터 6,060만 원대에 책정되어 있어 경쟁 모델과 비슷한 수준이다 게다가 이번 할인까지 적용하면 대부분 트림은 4천만 원대 중 후반부터 구입할 수 있게 돼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다 BMW 6시리즈 (900만 원 이상) 6시리즈 그란 쿠페는 원래 가격이 1억 1,730만 원이지만, 이번 달에는 1억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공식적으로도 90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딜러의 비공식 할인까지 더하면 할인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6시리즈의 고성능 모델인 M6도 1,000만 원에 육박하는 할인을 진행 중이다 지프 그랜드체로키 (1,000만 원 내외) 그랜드체로키는 1,000만 원 내외의 할인을 실시한다 30 디젤 모델은 차량 가격이 7천만 원에서 8천만 원이기 때문에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6~7천만 원대로 가격이 크게 낮아진다 이미 경쟁 모델 중에서는 크게 비싼 편도 아니지만, 프로모션 적용가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가장 합리적인 모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BMW 7시리즈 (1,000만 원 이상) BMW의 기함급 모델인 7시리즈는 최소 1,000만 원 이상의 할인을 실시한다 당연히 고급 트림으로 올라갈수록 할인율은 높아진다 7시리즈는 디젤 라인업이 탄탄하고, 다양해서 스포티한 성향의 운전을 즐기면서도 효율성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며, 할인 전 차량 가격은 1억 3,120만 원부터 시작한다 또 리스를 진행하는 소비자들에게는 1년간 리스료를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링컨 MKS (1,350만 원 이상) 컨티넨탈이 출시되기 전까지 링컨 브랜드의 기함 자리를 지켜왔던 MKS는 12월에도 1,350만 원을 할인한다 할인 전 가격이 6,030만 원이기 때문에 할인을 받으면 4,60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해진다 4,600만 원이면 현대 아슬란 풀 옵션과 비슷한 가격대여서 큰 차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한 번쯤 고민도 해볼 만하다 

재규어 XF (1,500만 원 내외) XF의 자존심 상처가 상당히 컸던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에 올해 처음 출시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이런 파격 할인을 내세우고 있다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네 가지로 다양한 편이지만, 트림이 다양하지 못했고, 가격도 너무 비쌌다 하지만 이번 달에는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나름 합리적인 5~6천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해진다

아우디 A7 (2,000만 원 내외) 20 디젤 엔진의 판매가 중단된 이후 아우디는 20 디젤이 없는 차종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A7도 그런 차종 중 하나이며 30 가솔린과 30 디젤만 판매 중이다 트림에 따라 다르지만 고급 트림의 경우엔 최대 2천만 원 내외의 할인까지 해주고 있어서 동급 4도어 쿠페 중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에 위치하고 있다 아우디 A8 (2,000만 원 이상)

A8은 차량 가격의 20%를 할인 중이어서 최소 2천만 원 이상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무이자 할인 프로모션까지 진행 중이어서 이미 일부 트림은 판매가 끝났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30 디젤 기본 트림의 경우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1억 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재규어 XJ (최대 2,700만 원) XJ는 고급 트림을 기준으로 최대 2,700만 원까지 할인한다

하지만 할인이 일괄 적용이 아니라 할인율로 트림마다 달라서 하위 트림에서는 할인 폭이 비교적 적고, 고급 트림으로 올라가야 할인금액도 높아진다 그래도 20 가솔린이나 30 디젤 등 기본 트림의 경우에는 1억 원 내외에도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할인이 많이 되는 편이다

포드 쿠가 2017 스마트 컴팩트 SUV 성능 및 가격은?

포드 쿠가 2017 스마트 컴팩트 SUV 성능 및 가격은? 포드 쿠가 2017 스마트 컴팩트 SUV 성능 및 가격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마트 컴팩트 SUV 포드 쿠가 2017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포드의 "스마트 SUV 2017 쿠가" 출시 되었는데요 포드는 유럽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모델인 신형 쿠가 2017은 내부와 외부의 디자인을 섬세히 다듬었고, 편의사양과 연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어요 외관은 포드 쿠가의 캐릭터 라인이 돋보이는 후드와 다이나믹한 디자인의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역동성을 강조했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라인이 현대차의 투싼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네요 측면부는 굵직한 라인리 들어가 있고, 휀더를 한껏 부풀린 라인은 소형급 모델이지만, 묵직함까지 전달해서 크기가 더욱 커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어요

후면부 역시 굵직한 라인이 많이 들어가 있네요 듀얼 머플러가 있어서 균형감을 유지하는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실내는 최신형 인포테이먼트 싱크 3로 최첨단 음성인식 기술과 새로운 인터페이스, 스마트폰의 쉬운 연동기능으로 운전 편의성을 상승 시켰어요 또한, SUV 특성에 맞게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마 선루프,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SONY 오디오, 뒷자석 트레이 테이블과 함께 7개의 사이드 에어백으로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도를 강화시켰어요 안전사양으로는 개선된 어탭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에 자동 조사각 조절 기능과 저속 주행 코너링 램프를 적용했어요

포드의 2017 뉴 쿠가는 20리터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180마력에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있어요 또한, 친환경성을 높이기 위해 액티브 그릴 쇼터와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적용으로 공인연비는 신연비 기준으로 124km/l로 연비 효율을 상승시켰어요

포드의 2017 뉴 쿠가는 트랜드와 티타늄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3000만원 후반 ~ 4000만원 중반으로 책정이 되었어요 트렌드 트림 3990만원 티타늄 트림 4540만원이에요 기존 모델보다 더욱 세련된 외관은 물론 새로운 성능들이 더해져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되네요

[시승기] 같은 얼굴-다른 엔진, 포드 쿠가

[시승기] 같은 얼굴-다른 엔진, 포드 쿠가 【인천=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포드코리아가 미국산 가솔린 모델을 유럽산 디젤 모델로 전격 교체하고 있다 지난 봄 중형 세단 교체에 이어 이번엔 중형 SUV다

가솔린 엔진이 달린 미국산 ‘이스케이프’ 대신 디젤 엔진이 들어간 유럽(스페인)산 ‘쿠가(Kuga)’를 전격 투입한 것이다 ▲ 컬러사진은 쿠가-흑백은 이스케이프, 쿠가는 디젤-이스케이프는 가솔린, 쿠가는 유럽산-이스케이프는 미국산 대한민국에 ‘쿠가’라는 이름의 자동차가 들어온 건 처음이다 하지만 새 차 느낌은 좀처럼 나지 않는다 안과 밖이 기존에 팔던 포드 이스케이프와 똑같기 때문이다

휠 모양까지 같아서 엉덩이에 붙은 ‘KUGA’라는 이름표가 어색할 정도다 헤프램프와 테일램프가 약간 바뀌긴 했지만, 옆에 두고 비교하기 전엔 차이를 알아차리기 힘들다 ▲ 컬러 사진은 이번에 새로 들어온 포드 쿠가 흑백 사진은 이제 수입되지 않는 포드 이스케이프 실내도 마찬가지다

시트의 모양과 몇몇 편의장치가 다를 뿐, 사실 상 같은 차다 “(거의 같은 차에) 왜 새로운 이름을 붙였느냐?”는 질문에 포드코리아 직원은 “원래 이름 그대로 들여온 것 뿐”이라고 답했다 미국에서 ‘이스케이프’로 팔리는 차를 들여와 ‘이스케이프’로 팔았던 것처럼, 유럽에서 ‘쿠가’로 팔리는 차를 우리나라에 ‘쿠가’라는 이름으로 들여온 것이다 이스케이프와 쿠가는 기본적으로 같은 차다 하지만 원산지가 다르고 주력 판매 지역이 다르고, 경쟁차종도 다르다보니 사뭇 다른 구석이 있다

각 지역 규정에 맞춘 램프가 다르고, 엔진과 변속기도 다르긴 하지만 자꾸 조립품질이나 마감, 마무리 등의 품질에 자꾸 눈이 간다 미국산 이스케이프는 약간 엉성한 느낌이 남아 있었는데, 쿠가는 역시 유럽산이다 조립 단차나 마감 등이 이스케이프보다 확실히 꼼꼼하다  ▲ 쿠가의 디젤엔진(위), 이스케이프의 가솔린 엔진(아래)

이스케이프와 쿠가의 가장 큰 차이는 엔진이다 이스케이프는 16리터, 혹은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었지만 쿠가는 유럽산 2리터 디젤엔진으로 180마력에 토크가 408kgm이다 기존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243마력, 37

3kgm)에 비해 마력은 약하지만 토크가 강력해서 실제 주행감은 한 수 높다 또 이스케이프에는 토크컨버터 방식의 6단 자동변속기가 물려 있었지만, 쿠가에는 듀얼클러치 방식의 6단 자동변속기가 붙었다 쿠가는 시원시원하게 잘 나갔다 180마력을 후련하게 토해 내면서 차곡차곡 속도를 높였다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부드럽게 세팅됐다

기계적으로 민첩하게 변속되는 폭스바겐의 듀얼클러치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일반적인 자동변속기처럼 부드럽게 변속되면서도 낮은 알피엠에서 엔진을 꽉 물고 달리는 느낌이 상당히 좋다 유럽식이라서 다소 딱딱한 서스펜션을 예상했지만, 사뭇 부드러운 세팅이다 도로의 굴곡을 잘 누르면서 안락하게 달릴 줄 안다 유럽 포드가 다른 유럽 브랜드에 비해 안락한 승차감으로 유럽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부드러우면서도 절도 있는 서스펜션은 오프로드에서 진가를 발휘한다고 하던데, 아쉽게도 오늘 시승 코스에 오프로드는 없었다 다만 완만한 곡선이 이어지는 인천공항 일대 도로에서 코너링를 ‘살짝’ 맛볼 순 있었다 격하게 운전대를 돌릴 때 쿠가는 아스팔트를 움켜쥔 듯한 느낌을 줬다 더 격하게 돌리면 주행안정장치가 개입하면서 속도를 줄이기도 한다 키가 큰 SUV는 보통 (전복사고 방지를 위해) 주행안정장치의 개입이 과할 때가 있는데, 쿠가는 딱 필요한 정도만 바퀴를 (강제로) 잡았다가 (방향을 바로 잡자마자) 바로 풀어준다

  포드코리아에서 세일즈와 트레이닝을 담당하는 김병희 과장은 쿠가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특히 강조했다 “동급 SUV 중 유일하게 주행 중 무게 중심 및 속도 등을 분석해서 각 바퀴에 토크(회전력)을 배분하는 ‘토크 온 디맨드’ 방식이 적용됐다”며 “미끄러짐을 감지 후 회전력을 배분하는 게 아니라 차의 움직임에 따라 각 바퀴에 힘을 나누기 때문에 스포츠 드라이빙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온로드보다는 마찰력이 떨어지는 오프로드나 눈길, 빗길 등에서 ‘발군’이라고 한다 

기존에 팔던 이스케이프와 똑같이 생겼지만, 엔진이 바뀌고 원산지도 다른 포드 쿠가는 가격이 약간 올랐다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달린 이스케이프는 4105만원이었데, 2리터 디젤 엔진이 달린 쿠가는 트렌드 모델이 3,940만원, 티타늄 모델이 4,410만원이다 얼핏 생각하면 ‘가격이 올랐다’고 오해할 수 있겠지만,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의 차이,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가격 차이 등을 감안하면 인정할 수 있는 가격이다  

Ford Kuga 2.0 TDCI AUTOMAAT!! TITANIUM ECC LEER NAVI 17″ LM PANODAK!! FULL OPTION

완비 된 넓은 SUV를 찾으십니까? 그런 다음 2011 년부터이 Ford Kuga에서 시승을하십시오 이 관대 한 포드는 상인에 의해 유지되었다, 해당 유지 보수 책자가 함께 제공됩니다

139,500 킬로미터를 몰았다 SUV는 주차 센서, 브레이크 어시스트, 자동 로우 빔, ABS 및 ESP 드라이브는 디젤 엔진에 의해 설명됩니다 자동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에는 금속 페인트가 달려 있으며 파노라마 지붕과 17 인치의 합금 바퀴

포드에는 포괄적 인 옵션 패키지가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기후 제어, 비 센서 및 전기 창문 유리 지붕은 또한 차안에서 가볍고 넓은 느낌을줍니다 자동으로 조도를 조절하는 외부 미러는 전기적으로 조절 가능하고 가열 가능하다 이 차가 너에게 뭔가있는거야? 구속력이없는 추가 정보를 가장 환영합니다

[시승기] 포드 쿠가..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감각 ‘매력’【24/7 카】

[시승기] 포드 쿠가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감각 ‘매력’ 미국차 포드(Ford)는 국내 시장에서 익스플로러라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대형 SUV로 인기를 누려왔다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지닌데다, 주행중 정숙한 승차감이 장점인 때문이다 포드는 이와 함께 한국시장에서는 처음으로 디젤 SUV 모델인 쿠가(Kuga)를 내놔 주목을 받고 있다 쿠가는 디젤차가 지니는 두터운 토크감으로 SUV이면서도 스포츠 세단 못잖은 가속성능을 지니는 건 강점이라는 판단이다 여기에 지능형 프로텍션 시스템이나 차선이탈방지시스템,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 시스템, 전방 충돌 감지 시스템, 핸즈프리 테일케이트 등 동급 경쟁 모델 대비 첨단 안전 장치와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된 것도 차별적이다

포드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익스플로러와 함께 디젤 엔진을 적용한 쿠가를 통해 SUV 라인업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 쿠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한다 SUV답게 교과서적인 디자인 감각이 채용됐다는 생각이다 튀지는 않지만, 보면 볼수록 밉지 않는 그런 구도다

후드 상단에는 4개의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으로 입체감을 더한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크롬을 적용한 가로바가 적용됐는데, 중앙에 레터링으로 처리된 포드 엠블럼이 자리잡는다 헤드램프는 직선이 강조됐지만, 모난 곳을 부드럽게 처리해 조화를 이룬다 범퍼 하단의 그릴은 모양새를 크게 적용해 강한 인상을 부여한다 측면에서는 루프 라인이 편평한 구조를 띈다

윈도우 라인은 하단에만 크롬을 적용해 세련미와 함께 날카로운 인상이다 벨트 라인과 함께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타이어는 컨티넨탈 브랜드로 18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235mm의 사이즈다 편평비는 50%로 승차감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강조한 세팅이다 후면에서는 트렁크 리드 상단에 스톱램프 일체형의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디자인뿐 아니라 고속주행시 안정성을 더한다

리어 글래스는 일반적으로 봐왔던 사각보다는 육각으로 처리해 세련미를 느낀다 리어램프는 대형으로 시인성이 강조됐으며, 듀얼 머플러와 함께 디퓨저는 깔끔한 모양새다 실내는 디자인 감각적으로는 약간 산만한 분위기다 구조상으로는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센터페시아, 대시보드 하단 라인이 정돈된 스타일이지만, 에어 덕트 라인이 부각된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조 시스템의 바람 세기나 방향은 실용적이다

변속기는 센터패널 윗쪽에 자리잡은 것도 눈에 띈다 ■ 스포츠 세단 못잖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포드 쿠가는 배기량 1997cc의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180마력(3500rpm), 최대토크는 408kg

m(2000rpm)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고속 주행보다는 순간 가속성에 비중을 둬 세팅된 케이스다 버튼을 눌러 시동을 걸면, 엔진회전수 800rpm의 아이들링 상태에서 실내 소음은 62dB로 나타난다 백화점 내 소음을 연상시키는 정도인데, 디젤 SUV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약간은 수치가 높다 정지 상태에서 풀스로틀로 출발하면 액셀러레이터 반응은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다

차체 중량이 1860kg이나 되지만 그냥 툭 튀어나가는 감각이다 스포츠 세단을 탄 느낌이 들정도의 가속감이다 초기 풀액셀에서 엔진회전수는 디젤차임에도 5000rpm에 이내 다다른다 가속성에 비중을 두다보니, 페달 반응은 민첩하고 빠른 모양새다 좀 거친 남성적인 주행 감각을 보인다

변속기는 작동 유연성이 강조된 습식 듀얼클러치(DCT) 방식의 6단 파워시프트가 적용됐는데, 일반차에서 봐왔던 것보다는 높은 위치인 센터패널 상단에 자리한다 우측 손으로 작동하기에는 편리해 공학적인 설계라는 생각이다 변속감은 부드럽고 민첩하다 DCT는 기본적으로는 수동변속기의 구조를 갖는데, 토크 컨버터를 거치지 않아 기어가 물린 상태에서의 동력 손실이 거의 없는 건 장점이다 가속감의 만족도는 높다

중고속에서는 주행중 풍절음이 살짝 거슬리는 정도지만, 심한 건 아니다 핸들링 감각은 부드럽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차체가 비교적 높음에도 그립감이 뛰어나고 쏠림은 크지 않다 상시 사륜구동 방식에 토크 온 디맨드 시스템이 적용돼 도로 조건에 따라 구동력과 조향 안정성을 전자적으로 제어한다 핸들링뿐 아니라 울퉁불퉁한 험로에서도 거뜬한 주행감을 보인다

고속에서도 탄력적인 주행감은 이어진다 엔진 출력과 토크감이 만족스럽기 때문에 펀투드라이빙의 맛도 즐길 수 있다 스포츠 모드에서의 드라이빙 감각은 일품이다 첨단 장치도 눈에 띈다 주행중 방향지시등을 활성화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차선을 이탈하면 경고한다

액티브 크루즈 시스템과 차선이탈경고시스템이 어울어지면, 자율주행차처럼 스스로 알아서 달린다 초기 자율주행 버전으로 생각하면 무리없는 해석이다 액티브 시티 스톱 시스템은 센서가 도로를 미리 스캔하는데, 저속 주행 상황에서 충돌 위험을 감지한다 브레이크 제동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작동돼 충격을 피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다 출퇴근 길에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쿠가는 SUV로서 공간활용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트렁크는 406ℓ를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지만, 2열의 뒷좌석을 폴딩하면 1603ℓ까지 짐을 실을 수 있다 트렁크 앞에서 짐을 들고 리어 범퍼 하단에 발만 좌우로 흔들어도 문이 열린다 연비효율성도 괜찮은 수준이다 공인연비는 도심 120km/ℓ, 고속도로 14

6km/ℓ로 복합연비는 130km/ℓ이다 실제 시승과정에서도 이 정도는 무리없다 시속 20km 이상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구간에서는 오토 스타트-스톱 시스템이 적용된다 평시보다 5~10% 정도의 연료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오토 스타트-스톱 시스템을 계속 활성화시키는 경우, 특히 한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비롯한 전자장치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등이 빠르게 소모될 수도 있다는 건 참고해야 한다

■ 포드 쿠가의 시장 경쟁력은 포드가 내놓은 쿠가는 디젤 SUV에 속하는데, 정숙한 승차감보다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가 더 강조됐다 주행감과 핸들링 감각은 맛깔스럽다는 평가다 포드는 국내 시장에서 정숙한 승차감이 강조된 가솔린 SUV 모델인 익스플로러를 비롯해 주행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첨단 시스템이 대거 적용된 디젤 SUV 라인업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쿠가의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트렌드 3990만원, 티타늄 4470만원이다

포드, 2016 쿠가 페이스리프트 공개..유럽 출시 계획【24/7 카】

포드, 2016 쿠가 페이스리프트 공개유럽 출시 계획 포드가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으로 업데이트 된 2016 쿠가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해 주목된다 이전보다 더욱 모던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온 쿠가 페이스리프트는 에코스포츠와 엣지의 디자인을 빌려온 프론트 페시아와 함께 새롭게 변화한 후방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2016 쿠가 페이스리프트의 차량 내부는 모던한 외관과 어울리도록 간결하게 꾸며졌다 여기에는 사용자 친화성을 더한 STNC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음성 명령으로 주변 검색이나 음악 재생 등의 차량 기능 이용이 가능하다 엔진 동력원으로는 120마력부터 182마력의 출력을 선보이는 1

5리터 에코부스트 모델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120마력의 15리터 TDCi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이 새롭게 추가된다 전륜으로 구동되는 쿠가 페이스리프트는 150마력의 20 TDCi 터보 디젤이나 182마력의 1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 선택시 지능형 AWD 시스템이 적용된다 그 밖에도 포드 2016 쿠가 페이스리프트에는 충동 방지 기능이나 적응성 프론트 라이팅 등의 안전기능들이 포함된다

차량은 올해 가을부터 유럽에서 먼저 판매될 계획이다

포드, 디젤 SUV ‘2016 뉴 쿠가’ 출시..가격은 3940만원【24/7 카】

포드, 디젤 SUV ‘2016 뉴 쿠가’ 출시가격은 3940만원 미국차 포드가 한국시장에 디젤 SUV를 내놨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는 고성능 디젤 엔진과 풍부한 스마트 기능으로 무장한 디젤 중형 SUV ‘2016 뉴 쿠가’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 국내 최초 포드 디젤 SUV, 20L TDCi 디젤 엔진탑재로 파워와 효율성 향상 포드가 국내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젤 SUV 모델인 2016 뉴 쿠가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우수한 연료 효율을 모두 만족하는 20L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180 마력, 최대토크40

8kg·m의 높은 동력 성능을 갖추고 낮은 RPM 영역에서도 높은 토크를 발휘, 저속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연료 효율성 면에서도 동급 최고 수준인 130km/L(신연비 기준)의 연비를 실현했다 2016 뉴 쿠가에는 엔진의 연료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들이 적용됐다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Auto Start-Stop System)은 신호등이 많고 정체가 심한 도심 주행 시 유용하다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은 약 5~10%의 연료 절감 효과와 함께 공회전 시 배기 가스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변속기는 건식보다 작동 유연성이 우수한 습식 듀얼클러치 방식인 6단 파워시프트를 적용했다 지능형 AWD및 첨단 토크 온 디맨드(Torque on Demand) 시스템이 각 바퀴에 최적량의 토크를 공급하여, 노면 상태가 수시로 변화하는 험로에서도 항상 최고의 구동력을 발휘한다 특히 뉴 쿠가의 서스펜션과 핸들링은 독일의 뉘르부르크링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다듬어져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원하는 운전자들로부터의 호응이 기대된다 ■ 포드 핵심 스마트 기술 집약, 더욱 강력해진 안전 및 편의성 2016 뉴 쿠가는 포드의 다양한 안전 및 편의 기술들이 집약된 모델로, 다양한 정밀 기술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첨단 지능형 프로텍션 시스템 (Intelligent Protection System)이 적용됐다

초고강도 강판으로 구성된 세이프티 케이지 구조의 차체에 주행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운전석 및 조수석, 그리고 전좌석 사이드에서 전개되는 7개의 에어백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되어 있다 또한 쿠가의 존재감을 극대화하는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바이제논 (Bi-Xenon) HID 헤드램프에 자동 조사각 조절 기능과 저속 주행 코너링 램프가 적용되어, 주행 상황에 따라 스스로 불빛을 조절하여 최적의 야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차량에 탑재된 각종 센서들은 주행환경에 대한 차의 반응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차선 이탈 위험을 미리 최소화하는 차선 이탈 경고 기능, 일정한 속도 및 앞차와의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콘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전방 충돌 감지 센서 등 풍부한 안전 기능이 탑재됐다 특히, 액티브 시티 스톱(Active City Stop) 기능은 센서가 미리 도로를 스캔하여 저속주행 상황에서 충돌 위험을 감지하고,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못했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충격을 피하거나 최소화시킨다

안전기능 이외에도 2016 뉴 쿠가에는 다양한 편의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들이 탑재되어있다 간단한 발동작을 통해 손을 사용하지 않고 쉽게 트렁크 뒷문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테일게이트(Hands-free Tailgate), 안내음성과 센서를 이용해 주차를 돕는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Active Park Assist),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음성인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싱크(SYNC™)2 등 다양한 편의 장치를 갖췄다 2016 뉴 쿠가 출시로 디젤 라인업 한층 강화 지난 4월 출시된 올-뉴 몬데오를 시작으로 이달 초 출시된 2016 포커스 디젤과 2016 뉴 쿠가를 통해, 포드의 디젤 모델 라인업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포드코리아 최초로 국내시장에 디젤 SUV를 선보이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유럽 포드의 뛰어난 기술력과 디젤차 노하우가 집약된 2016 뉴 쿠가가 오랫동안 포드의 디젤 SUV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2016 뉴 쿠가는 트렌드(Trend)와 티타늄(Titanium)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국내 판매 가격은 3940만원부터 시작된다

포드, 쿠가·익스플로러 ‘바람몰이’..SUV 시장에 도전장

포드, 쿠가·익스플로러 ‘바람몰이’SUV 시장에 도전장 [사진] 익스플로러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SUV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차 포드가 쿠가와 익스플로러를 앞세워 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포드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콤팩트 SUV 뉴 쿠가와 대형 SUV 익스플로러 등 2개 차종을 선보이고 있다쿠가는 콤팩트한 차체 사이즈로 실용적이면서도 여성들도 부담감 없이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에 비해 익스플로러는 비교적 남성들이 선호하는 대형 SUV로서 카리스마를 갖췄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 2017 뉴 쿠가뉴 쿠가는 미국차이면서도 유럽의 디젤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스마트 SUV에 속한다 다이내믹한 주행감각과 연료효율성, 첨단 기능이 적용된 건 쿠가의 특징이다배기량 20ℓ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신연비 기준으로 124km/ℓ를 나타낸다 [사진] 쿠가 (핸즈프리 테일 게이트) 트랜스미션은 작동 유연성이 뛰어난 습식 듀얼클러치 방식의 6단 파워시프트가 적용돼 주행감을 높였다 지능형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AWD와 토크 온 디맨드가 기능이 적용돼 각 바퀴에 최적량의 토크가 공급된다

노면이 울퉁불퉁한 험로에서는 적절한 구동력이 발휘되는데다, 온로드에서는 다이내믹하게 펀 투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다육각형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강인한 모습에 역동성을 더한 형상이라는 게 포드측의 설명이다 실내는 음성인식 기술과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한 인포테인먼트 싱크3를 적용했다 대형의 파노라마 선루프는 SUV 모델로서 시원한 개방감을 더한다 쿠가에는 일정한 속도나 앞 차와의 거리를 능동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과 조사각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바이제논 HID 램프가 적용된다

저속 주행 코너링 램프는 야간 운전에도 도움이 적잖다테일게이트는 쇼핑 후 짐을 든 상태에서 가볍게 발동작만으로도 쉽게 열 수 있다 안내 음성이나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주차를 돕는 자동주차보조시스템도 적용됐다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트랜드가 39990만원이며, 티타늄은 4540만원이다 [사진] 쿠가

■ 익스플로러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1990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개됐는데, 국내에서도 수입 7인승 이상의 대형 SUV 부문에서는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았다차체는 크지만,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감각은 매력을 더한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로우 빔을 적용한 LED 어댑티브 헤드램프는 상향 배치됐다 낮아진 루프랙과 리어스포일러는 공긱 역학을 감한한 설계다후면에서는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돼 익스플로러만의 아이덴티티가 강조됐다

테일램프와 연결되는 크롬 리프트 게이트 아플리케와 모던한 디자인 감각을 지닌 머플러 팁의 변화도 눈길을 모은다실내는 대형 SUV로버 3열까지 동반자가 탑승한 경우에도 594ℓ에 달하는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2,3열을 폴딩하면 양문형 냉장고도 싣을 수 있는 2313ℓ용량이다 오토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SUV다익스플로러에는 2

3ℓ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시스템이 적용된 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274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415kgm를 나타낸다 4기통 엔진이 적용됐으면서도 3

5ℓ급 V6 가솔린보다 강한 엔진 파워를 지닌다 [사진] 익스플로러 (트렁크) 익스플로러에는 4WD와 셀렉트시프트 6단 트랜스미션이 조합된다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가볍게 변속을 제어하는 패들시프트가 기본으로 적용돼 운전의 편의성을 높인다익스플로러는 특히 초강성 보론 소재의 프론트 범퍼 빔과 하이드로포밍 프론트 프레임, 고강도 측면 충돌 튜브가 갖춰져 있어 안전성에서 강한 면모를 지닌다

안전벨트 에어백을 2열 시트에 적용한 건 눈에 띄는데, 이는 포드가 자체 개발해 상용화시킨 것 전자주행 시스템의 경우에는 커브 컨트롤 기능이 추가됐는데, 이는 눈 깜박임보다 20배가 빠르게 지형조건을 평가한 뒤 안전한 핸들링을 제공한다는 게 포드측의 설명이다 지형관리시스템의 경우에는 노면상태와 주행환경에 맞게 아이얼로 조정해 노면에 맞는 차체 제어가 가능하다 주행중에도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앞과 뒤에는 독립식 서스펜션이 적용됐는데, 이는 타이어의 접지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한단계 더 진보된 파크 어시스트는 평행과 수직으로 주차가 가능하다 기어 레버를 조절하고 브레이크와 액셀 페달만으로도 비좁은 면에 주차가 가능하다버튼만으로 3열 좌석을 펼치고 접을 수 있는 기능뿐 아니라 시트에는 마사지 기능도 포함된다 자체 워셔 기능이 장착된 전방 180도 카메라와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범퍼 하단에 발을 움직이면 테일 게이트가 열린다 [사진] 익스플로러

주행 중 부주의나 졸음운전 등으로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여지없이 경고음이 들리는 차선이탈경보시스템을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충돌경고시스템 등의 안전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 익스플로러의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2 3ℓ 리미티드는 5790만원, 3 6ℓ 리미티드 모델은 5540만원이다

포드, 쿠가·익스플로러 ‘바람몰이’..SUV 시장에 도전장

포드, 쿠가·익스플로러 ‘바람몰이’SUV 시장에 도전장 [사진] 익스플로러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SUV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차 포드가 쿠가와 익스플로러를 앞세워 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포드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콤팩트 SUV 뉴 쿠가와 대형 SUV 익스플로러 등 2개 차종을 선보이고 있다쿠가는 콤팩트한 차체 사이즈로 실용적이면서도 여성들도 부담감 없이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에 비해 익스플로러는 비교적 남성들이 선호하는 대형 SUV로서 카리스마를 갖췄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 2017 뉴 쿠가뉴 쿠가는 미국차이면서도 유럽의 디젤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스마트 SUV에 속한다 다이내믹한 주행감각과 연료효율성, 첨단 기능이 적용된 건 쿠가의 특징이다배기량 20ℓ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신연비 기준으로 124km/ℓ를 나타낸다 [사진] 쿠가 (핸즈프리 테일 게이트) 트랜스미션은 작동 유연성이 뛰어난 습식 듀얼클러치 방식의 6단 파워시프트가 적용돼 주행감을 높였다 지능형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AWD와 토크 온 디맨드가 기능이 적용돼 각 바퀴에 최적량의 토크가 공급된다

노면이 울퉁불퉁한 험로에서는 적절한 구동력이 발휘되는데다, 온로드에서는 다이내믹하게 펀 투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다육각형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강인한 모습에 역동성을 더한 형상이라는 게 포드측의 설명이다 실내는 음성인식 기술과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한 인포테인먼트 싱크3를 적용했다 대형의 파노라마 선루프는 SUV 모델로서 시원한 개방감을 더한다 쿠가에는 일정한 속도나 앞 차와의 거리를 능동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과 조사각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바이제논 HID 램프가 적용된다

저속 주행 코너링 램프는 야간 운전에도 도움이 적잖다테일게이트는 쇼핑 후 짐을 든 상태에서 가볍게 발동작만으로도 쉽게 열 수 있다 안내 음성이나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주차를 돕는 자동주차보조시스템도 적용됐다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트랜드가 39990만원이며, 티타늄은 4540만원이다 [사진] 쿠가

■ 익스플로러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1990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개됐는데, 국내에서도 수입 7인승 이상의 대형 SUV 부문에서는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았다차체는 크지만,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감각은 매력을 더한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로우 빔을 적용한 LED 어댑티브 헤드램프는 상향 배치됐다 낮아진 루프랙과 리어스포일러는 공긱 역학을 감한한 설계다후면에서는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돼 익스플로러만의 아이덴티티가 강조됐다

테일램프와 연결되는 크롬 리프트 게이트 아플리케와 모던한 디자인 감각을 지닌 머플러 팁의 변화도 눈길을 모은다실내는 대형 SUV로버 3열까지 동반자가 탑승한 경우에도 594ℓ에 달하는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2,3열을 폴딩하면 양문형 냉장고도 싣을 수 있는 2313ℓ용량이다 오토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SUV다익스플로러에는 2

3ℓ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시스템이 적용된 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274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415kgm를 나타낸다 4기통 엔진이 적용됐으면서도 3

5ℓ급 V6 가솔린보다 강한 엔진 파워를 지닌다 [사진] 익스플로러 (트렁크) 익스플로러에는 4WD와 셀렉트시프트 6단 트랜스미션이 조합된다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가볍게 변속을 제어하는 패들시프트가 기본으로 적용돼 운전의 편의성을 높인다익스플로러는 특히 초강성 보론 소재의 프론트 범퍼 빔과 하이드로포밍 프론트 프레임, 고강도 측면 충돌 튜브가 갖춰져 있어 안전성에서 강한 면모를 지닌다

안전벨트 에어백을 2열 시트에 적용한 건 눈에 띄는데, 이는 포드가 자체 개발해 상용화시킨 것 전자주행 시스템의 경우에는 커브 컨트롤 기능이 추가됐는데, 이는 눈 깜박임보다 20배가 빠르게 지형조건을 평가한 뒤 안전한 핸들링을 제공한다는 게 포드측의 설명이다 지형관리시스템의 경우에는 노면상태와 주행환경에 맞게 아이얼로 조정해 노면에 맞는 차체 제어가 가능하다 주행중에도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앞과 뒤에는 독립식 서스펜션이 적용됐는데, 이는 타이어의 접지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한단계 더 진보된 파크 어시스트는 평행과 수직으로 주차가 가능하다 기어 레버를 조절하고 브레이크와 액셀 페달만으로도 비좁은 면에 주차가 가능하다버튼만으로 3열 좌석을 펼치고 접을 수 있는 기능뿐 아니라 시트에는 마사지 기능도 포함된다 자체 워셔 기능이 장착된 전방 180도 카메라와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범퍼 하단에 발을 움직이면 테일 게이트가 열린다 [사진] 익스플로러

주행 중 부주의나 졸음운전 등으로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여지없이 경고음이 들리는 차선이탈경보시스템을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충돌경고시스템 등의 안전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 익스플로러의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2 3ℓ 리미티드는 5790만원, 3 6ℓ 리미티드 모델은 5540만원이다